Old apartment with cats (private room)

Vlastná izba v objekte kondo od hostiteľa Kyoungmin

1 hosť
1 spálňa
1 lôžko
1 spoločná kúpeľňa

Samoobslužný príchod a ubytovanie sa

Príchod a ubytovanie sa pomocou kódového zámku

Skvelý zážitok z príchodu a ubytovania

100% nedávnych hostí ohodnotilo spôsob ubytovania a príchodu 5 hviezdičkami.

Bezplatné storno do 11. 8..

Každá rezervácia zahŕňa bezplatnú ochranu pred stornovaním zo strany hostiteľa, nepresnosťami v ponuke a ďalšími problémami, ako sú napríklad problémy s príchodom a ubytovaním 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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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집은 동대구역 근처에 위치하고 있는 오래된 아파트입니다. 저와 사람을 좋아하는 다정한 고양이 두마리가 함께 지내고 있는 공간입니다.
개인실을 사용하시며 거실과 주방 욕실을 저와 공유합니다. 방에는 싱글침대 1개, 등나무 의자와 옷과 소지품을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는 서랍장이 있습니다.

아파트는 70년대 후반에 지어져 세월의 흔적이 여기저기 고스란히 있지만 나무로 된 현관문 등이 살아있는 박물관처럼 느껴지기도 하는 아파트입니다. 엘리베이터가 없는 3층이며 조용한 주택가이지만 창밖으로 차가 지나가는 정도의 소음이 들릴 때도 있습니다. 동대구역에서 도보 10분 소요됩니다.

집에는 제가 살고 있기에 사람냄새나는 공간이 좋다고 생각이 드신다면 반갑게 맞이할 수 있습니다. 소통하고 싶지 않고 절대적으로 오직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하신 분이라면 집전체 렌트 또는 다른 숙박업소를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Priestor
개인실을 사용하시며 거실과 주방 욕실을 저와 공유합니다. 방에는 싱글침대 1개, 등나무 의자와 옷과 소지품을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는 서랍장이 있습니다.

주방에 놓인 모든 집기는 자유롭게 이용하시고 제자리에 잘 정리해주시면 됩니다.
주방에서 육류 요리는 자제 부탁드립니다. 그 외 구비된 식재료와 조미료, 향신료 등을 활용하셔서 언제든 요리 하시는 것을 환영합니다:)
선반에 놓인 차도 마음껏 즐기세요. 물은 브리타 정수기를 사용합니다.

-지구 온난화를 조금이라도 늦추기 위해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시원한 물로 샤워를 하고 여름을 여름답게 즐기려고 노력합니다. 대신 선풍기를 사용합니다. 방에 선풍기를 드릴 수 있습니다.
-최대한 청소를 하려고 하지만 고양이가 살고 있기에 방이 호텔만큼 깨끗하지는 못합니다.
-TV가 없습니다.
-일회용 플라스틱 쓰레기 생산을 줄이기 위해 집에서 배달음식 주문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귀찮아도 밖에서 드시고 오시거나, 집에서 요리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이 점이 불편하게 느껴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예약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